막대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기존에 사용하던 젤라틴을 대신하여 국내 최초로 “한천”을 사용하여 모양을 만듭니다. 국내산 무농약 이상의 쌀을 사용하는 햇살나눔의 밥풀과자는 작은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고 고객의 건강을 생각합니다.